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언 메이든(밴드) (문단 편집) == 마스코트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IronMaiden_NumberOfBeast.jpg]] 3집 [[The Number of the Beast]]의 에디와 악마[* 공식 설정으로나 2차 창작에서나 이 악마는 에디와 서로 라이벌 관계인 듯하다. 'Run To The Hills' 싱글 자켓에서는 둘이 싸우고 있고 'The Number Of The Beast' 싱글 자켓에서는 에디가 악마의 머리를 들고있다. The Speed of Light 뮤직비디오에서도 싸우고 공식 게임에서도 보스로 나온다.] 밴드의 [[마스코트]]인 에디 더 헤드(Eddie the Head, 앨범에 꼭 나오는 해골 모양의 괴인)는 투어 공연할 때도 따라오며 앨범 커버 등에서 살인마, 미라, 사이보그 등 유명인이나 유명 소설을 패러디하는 캐릭터이다.[* 얼핏 보면 [[메가데스(밴드)|메가데스]]의 마스코트 '빅 래틀헤드(Vic Rattlehead)와 비슷해 보인다.] 밴드 결성 당시 남들과 차별되는 강렬한 컨셉을 잡아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캐릭터로, [[좀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밴드 결성 전의 에디는 그냥 귀신 마스크였는데 앨범 아트를 담당하는 데렉 릭스가 멤버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줬다. 여담으로 릭스의 에디 자켓은 8집까지만, 이후 자켓은 전부 다른 아티스트의 작품이다.] 밴드의 진정한 얼굴 마담이라 해도 좋은 캐릭터. 사실은 고문당해서 살가죽이 모두 벗겨진 캐릭터다. 앨범을 1집부터 주욱 보면 꽤나 험한 인생을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넘버 때만 해도 은근 귀여웠던 친구가 15집에서는 외계인 괴물이 되어버렸어~~ 지금이야 외계인이나 괴물이 되지만 초창기 앨범들에 등장하는 에디는 인간형으로 80년대풍의 동네 양아치 메탈키드를 대변하는 모습이다. 라이브 공연에서 'Iron Maiden'을 부를 때 무대 뒤편에서 앨범 커버 모습으로 등장하는 에디는 공연의 백미로 꼽힌다.[* 를 부를때면 영국군 옷을 입고 보컬 브루스와 칼싸움을 한다.] 무대에 등장하는 에디는 상징성이 있다.[* 예를 들어 4집 투어 공연에서 에디는 멤버들에게 뇌가 꺼내져 죽임(?)을 당하는데, 이후 5집 앨범아트에서 미라가 되고 Live After Death 앨범아트에서 부활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물론 6집 이후부터는 그런 구차한 설정이 없어지고 그냥 앨범아트나 인기있는 모습의 컨셉대로 간다.] 이 때문에 공연이 있을 때는 멤버들이나 무대보다 에디 제작에 더 공을 들인다고 한다. 얼굴이 험상궂게 생겨서 80년대 우리나라에서 앨범 정식발매가 되었지만 앨범 재킷이 속지로 교체되는 흑역사가 있었고,[* 그래봤자 4집 Piece of Mind 하나뿐이다. 다른 앨범들은 이집트 파라오상이나 사이보그등 순화된(?) 모습으로 등장했기 때문.] 1996년 사전심의 위헌판정 뒤에도 앨범 자켓의 에디가 무서워서(...) 아이언 메이든을 기피하는 사람도 종종 보이고 심지어 사타니즘 밴드로 오해받기도 한다. 특히 The Number Of The Beast 앨범은 더 그런다.[* 메이든이 반종교 정서를 보이는 밴드이기는 하나 절대로 사타니즘 밴드는 아니다. The Number Of The Beast는 사탄 숭배곡이 아니라 스티브 해리스가 영화를 보고 꾼 악몽(...)을 모티브 삼아 만든 곡이다. 오해하지 말자.] [[월드 오브 워플레인]] 컬래버레이션으로 출시한 Spitfire Vb IM에서 조종사로 탑승하는 모습으로도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